여전히 답변은 없다 이메일 문의도 마찬가지다 전화를 했을때는 자가들 잘못으로 택배가 분실되었다며 바로 다시 보내 준다고 했었는데 여전히 배송완료로 되어있고 후기를 작성하라고 한다 뭐 후기를 작성하고 싶어도 받은게 있어야 후기를 작성하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수백번 검색해봤던 송장 번호를 다시 조회 해본다 역시 기대를 벗어나지 못한다 여전히 운송장이 등록되지 않았거나 보내는 분(업체)이 상품을준비 중 입니다 라고 뜬다 이거참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 통화시에 제대로 된 사과도 못받았다 그저 자신들은 작은 회사니 이해 해 달란다 그래 부국은 작은 회사 맞지 애플이나 테슬라에 비하면 작은 회사지 근데 인터넷 잡화점들에 비하면 엄청 큰 회사잖아 그런데 당신네들 보다 10배 100배 작은 회사도 이렇게 대응하진 않을꺼 같은데 부국은 작은 회사라 이해해야 하겠지 아주 작은 회사니 말이다 이곳 직원들은 자기가 근무하는 화사에 대한 자부심도 없는 것인지 아니면 사장이 자부심이 없어서 직원들에게 그렇게 시키는건지 알수는 없지만 앞으로는 자부심을 가지고 좀 더 잘 대응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자신들도 믿지 않는 회사를 과연 누가 믿어주겠는가? 그래도 나는 믿어줄께 내 전기 매트 좀 보내주라 ㅠㅠ

1:1문의나 후기를 이처럼 길게 써보기는 처음인거 같은데 다음에 또 이렇게 길게 쓰지 않도록 잘하자...